

안녕하세요. 류영일 선생님
지난 5월 5일에 회암초당에서 묵었던 건혁이네 가족입니다. 기억하시죠. 건혁이~
선생님 덕분에 하회마을을 구석구석 돌아보고 마음에 담아올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한폭의 그림이었던 병산서원, 고즈넉한 하회마을이 한눈에 들어왔던 부용대,
서애 류성룡 선생님의 마지막 안식처였던 옥연정사, 600여년의 세월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하회마을,
정감있던 별신굿 탈놀이, 생각보다 큰 규모에 놀랐던 탈박물관 등 1박2일의 일정으로 알차게 다녀왔네요.
하남 선생님깨서 귀하게 선물해주신 대나무 그림을 건혁이가 매우 소중하게 여기고 있답니다.
집에 오자마자 액자에 넣어 건혁이 방에 걸어주었죠.
선생님의 말씀 중에 "희망은 누구나 가질 수 있고, 희망을 품고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가질 생각조차 못한다."는 구절이 기억에 남습니다.
건혁이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남 선생님께도 감사 말씀 꼭 전해주세요.
참 사진은 miseon9703@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