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김천의 전씨부부 입니다. 무작정 옛 정취를 느끼고자 떠난 여행이었는데 유선생님 덕분에 알찬 여행이 되었습니다.
서원, 정사, 옛 선비들의 삶등에 관한 지식도 쌓인 듯 하고요 특히 서애 류성룡 선생의 생애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병산서원의 정문인 '복예문'에서 말씀하신 효와 예에대한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고요,(우리 아들, 딸이 들었어야 하는데 ㅎㅎㅎ) '옥연서당기'를 줄줄 외우시던 모습에 감동 받았고요, 옛 선비님들의 풍류와 문장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리며 제 이멜 주소는 jjm970@yahoo.co.kr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기회가 되면 아들, 딸 데리고 함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