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 7일 방문한 일산에서 온 모녀입니다.^^
훌륭하신 선생님을 만나 저희 모녀 너무나 즐겁고 깊이 있는 여행을 했습니다.
병산서원, 하회마을, 겸암정사, 옥연서당..
선조님들께서 얼마나 심여를 기울여 건축하셨고 작은것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고 사셨는지
배움의 기쁨이 넘쳐나는 시간이었습니다 ^^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미처 알려드리지 못한 이메일 주소를 남깁니다. kbgyh@hanmail.net
선생님과 동행 하게 된 것을 가슴 깊이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세요~
병풍처럼생긴 산이 아름답기는하나 군대군대 들어난 바위가 사람의 심성을 거칠게하는 기운이 있다하여
가리기위해 만대루기와부분으로 안보이게 처리하느라 일곱칸으로 지어졌다 합니다.

병풍같이생긴 푸른 산기운에 취해 늦도록 편안하게 마주 대할만 하다는 두보의시 에서 따온 이름답게 아름답습니다.

남쪽을 바라보면 묻 봉오리들이 마치 두손을 마주잡고 읍을하는 형상이 한폭의 그림이요,
눈앞에 펼처지는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관경이야말로 매우 볼만한 것이었습니다.

황장견 이란분이 주돈이(주희)선생께 인품이 워낙 고결하여
맑은날 불어오는 바람 같으며 비개인후에 뜬 달같다 고 하여 광풍제월같은사람이라 하였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