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5월5일 김경옥님 일행여섯분이 하회마을을 방문하셨습니다,
서울에서9시에 출발하는 경기고속버스편을 이용했는데 어린이날이라 차가밀려서 평소에2시간20분이면 안동터미날에
도착하련만 5시간이 지난 오후2시에 안동터미날에 도착하였답니다,우선 허기부터 면해야겠기에 학가산 온천장 뒤에있는
예림이란 통나무집 식당에 들려서 연밥으로 식사를 마치고 봉정사를 먼저 들려서 이곳저곳을본후 각자 공량미를 사들고
대웅전으로가서 부처님께 불공을 들이고 영산암을 들려서 병산서원을 갔습니다.



병풍같은 푸른 산기운에 취해서 늦도록 편안하게 마주 대할만했고,,

흐르는 강물에 때묻은 마음도 씻어내고,,,

하정재에 들려서는 화산에 정기도 듬뿍받았습니다,,

다음날 오전에는 부용대 정상에서 마을을 한눈에 보았답니다,

징비록이 쓰여졌다는 역사에 현장에선 서애선생께서 45세때 쓰셨다는 옥연서당기 해설을 듣고
가슴이 열였고,,

겸암정에 들려서는 겸암정 강수계에 쓰여있는 도리를 강론하고 덕을 닦는다,신뢰를 강론하고 의리를 닦는다,
친척간에 도리를 강론하고 우애를 닦는다는,말씀도 듣고,,,

문필봉과 감태봉을 배경으로 기념촬영,,
오후2시부터하는 하회별신굿 탈놀이 공연을 보고나서 안동터미날로가서 예약해둔 버스편으로 서울행.
1박2일 코스여행이 꿈결같이 지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