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선생님께
지난 주 토요일('12.6.16)에 중국대사관 손님을 모시고 하회마을 방문시 동행 안내를 하여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의 고향이 안동이라서 학생때는 놀이 삼아서, 결혼 하여서는 부모님과 자녀와 더불어 방문한적이 있엇습니다.
제가 현지인이라서 그런지 그때 마다 고택이라는것 외에는 크게 와 닿는것이 없었으나
이번에 선생님의 동행 안내를 받고는 정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건물마다 담겨진 사연, 선인의 발자취, 기록 등 해박한 역사를 기반으로 하는 설명을 통해
모든 유적들이 살아 숨쉬는듯 하였습니다.저 자신도 과거로 돌아가 있는 듯 하였고요.
모시고 갔던 모든 손님들께서도 매우 깊은 인상을 받으셨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관련된 손님들이 있을 경우 적극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디 다녀 와서 이런 감사의 글은 처음 써봅니다.
안동과 하회마을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