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류선생님
어제 하루 묶고 간 울산 삼일여고 교사 김종욱입니다.
하회마을에서 좋은 인연으로 하루 잘 묶고 수원화성에 들렀다가
이제 들어오는 바람에 인사가 늦었습니다.
낙동강 품안에 자리잡은 유서 깊은 고택들
만송정 소나무 사이로 어울어졌던 별신굿
줄불에서 떨어져 백사장과 강으로 날리는 불씨들
그림자로 부용대에 아른거리는 선조들의 춤사위
"낙화야" 소리에 절벽아래로 떨어지는 불꽃까지
평생잊지 못할 추억이었지만
낮선 여행객에게 하나라도 더 먹여주고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시려고 애쓰시던 모습에서
더 깊은 인상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선생님같은 분이 계셔서 안동이 부럽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울산에서 김종욱 올림
울산 삼일여고 김종욱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시간이 여의치못하여 상세한 안내를 못드린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가슴이 열려야 이전에 안보이든것도 보게될터인데 축제기간이라 번거롭기만하여 아무것도
보여드리질 못했었습니다,저에 또 다른 홈페이지를 링크해둘터이니 검색해보신다면 이전에 못보셨던것이
보일것입니다,문화란 눈으로만 보아서는 많이 볼수가 없다보니,,,
좋은나날 되옵시길 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