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어 주신 사진 아홉번에 걸치어서 잘 들어왔습니다.
감사드리고 다음에 한국 가면 또 하회 가보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마을인 듯 싶었습니다.
강에 물이 말라서 좀 근심이 되던데 비가 좀 와서 물이
늘어났나요.
그럼 여름 건강히 지내십시요.
캐나다에서 안윤화 드림
안녕하세요,안윤화님,
다녀가신지도 여러날이 지났네요,
하회마을에대한 좋은 감정을 갖어주시니 고맙슴니다,
요즘은 장마철이라 물이불어나서 제법많은 강물이 흐른답니다,
원래 안동댐이 만들어 지기전에는 부용대주변에는 아주깊은 쏘라고 그랬습니다,
상류에 두개의 댐이 들어서고 부터는 쏘라는것은 간곳이 없어졌습니다,
요즘 우리나라에는 4대강을 정비한다고 야단이지요 찬반이 비등하여 시끄러운데
하회주변에 구담보,하회보를 만들어서 물이 항상 가득하도록 한다하니
아무튼 시작된 일이고 몇년후면 모습을 들어낼것입니다,
늘~건강하시고 주변에서 좋은일만 가득하시옵길 바라옵니다.
하회촌 관리자 류영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