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희님 그간 안녕하셨던지요,
우연한 만남이 였지만 좋은감정을 갖이고 계시니 좋은 인연이엇나 봄니다,
멋쟁이 아가씨들이 훌쩍 다녀가고는 어찌이리 소식이 없는가고 기다렸답니다,
예뿐사진이 잔뜩있으니 보내들이겠습니다,
하회촌 홈페이지에 코스여행란에 사진모움집에 떠있으니 보시고 원본은
주소창에 "이편한안동"치시고 페스워드 chodangryu 비번adpc1047
웹하드/내웹하드사용하기/양민희 폴더에서 내려밭기
다운밭은후 문자넣어주시면 지우게됩니다,용량이 넉넉지 못하여 다른사람사진을 올려야 하기에,,,
좋은추억되시길,,,
선생님~~~(언니와 저는 안동 할아버지라고 부르지만 홈페이지 들어와보니,,, 아이쿠~ 큰 실례인가요?^^;)
저 기억하시죠?? 영국에서 대학교 나왔다던~~ 7월 30일날 처음으로 가이드 안내판 보고 전화 드려서 초가삼칸에서 만나서
다른 가족들과 합류했었던~~ 저희 포즈 잘 잡는다고 칭찬 많이해 주셨잖아요~~ 이제 기억나시죠? ^_^
진작에 연락 드렸어야 했는데 연락이 많이 늦었습니다.
긴 휴가가 끝나고 서울 와서 일상으로 돌아오니 또 정신 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가네요.
안동에서의 좋았던 시간과 여유로움이 너무나 그리워요~~~ 선생님의 귀한 말씀들도, 하회마을의 멋진 풍경들도요~~
정말 우연하게 안내판을 보게 되고 선생님의 가이드를 받게 되어 너무 너무 휴가 잘 보냈다고 언니랑도 계속 그 얘기만 해요.
적은 돈으로 저희들만 데리고 다니시면서 고생하시고;; 정말 죄송한 마음 뿐이었답니다...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들,,,,, 특히나 부모님께 출입을 고하는 평범한 일들이 바로 효도라고 하셨던 그 말씀,,,,
정곡을 찌르시는 여러 말씀들에 전 정말 눈물이 울컥했답니다.
쉬운 일 같지만 실천을 못하고 있던 일들이었는데 선생님 덕분에 조금씩 실천해가고 있어요.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사랑하는 사람과 한번 더 방문하는 기회가 생기길 바래요.
그 때도 기억해 주실꺼죠??? ^^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꼭!! 다시 찾아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