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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상문화원에서는 제32회 안동지역 유적지탐방을 실시하였다
회원140여명이 관광버스 3대에 분승 일부회원님은 12승 봉고에 탑승하여 아침7시45분경에 출발하여 안동 도산서원에 11시10분경에 도착하였다 서원으로 들어가는 진입로는 촉촉히 젖은 비포장에 발자국을 남기면서 도산서원에 들어서니 청순한 목련이며 매화가 우리를 반겨 주었다 서원을 지켜 보는 좌청룡 우백호의 산등성은 조용히 서원을 감싸고 있었으며 안동탬으로 흐르는 강물줄기는 봄의 아지랑이와 너무나도 잘 어울려 놀고 있었다
우리는 도산서원 탐방을 마치고 주차장으로 돌아와 즐거운 점심을 하였죠 누가 말했던가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고 많은 회원님들의 시장기를 호소 오늘 점심은 즐겁고 맛 좋은 점심이 되었다 점심을 마치고 우리는 민족의 애환이 쓰려 있는 7층전탑으로 갔습니다 이어서 하회마을을 찾았지요 찾기 앞서 나는 풍류마을카페서 알게된 거창선생님을 통해 하회마을 소개를 받을렸고 사전에 접촉을 하여 두었다 하필 그 날은 거창선생님께 대구에 볼일을 보러 갔셨서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대신 류영일선생님을 현장에 보내 주셨서 류영일선생님의 생가를 시작으로 하회마을 전체를 돌아 보았다 상세한 설명과 재미있는 화술로 우리를 즐겁게 설명을 하여 주셨다 이어 병산서원으로 자리를 옮겨 서원마루에 앉아서 병산을 처다보면서 구체적인 설명으로 우리 일행은 아쉬운 여운을 남겨둔채 자리에서 일어서게 하였다 하회마을로 들어갈 때 둑길에 만개한 벚꽃은 우리 일행을 반기듯 바람에 휘날리는 벚꽃이 한잎두잎 떨어지고 있었다
이번 사상문화원 제32회 안동지역 유적지탐방을 이렇게 하여 성공적으로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풍류마을카페회원님의 사랑으로 맞이해 주신 거창선생님과 유영일선생님의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류선생님 늘 건강하셨서 풍류마을과 하회마을 잘 보존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