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비밀번호    회원가입 ID / 비밀번호 찾기
HOME | 공지사항 | 로그인 | 회원가입
          자유게시판 현재위치 : HOME > > 자유게시판
2009-05-21 10:25:19 조회 : 3955         
  오월의 찬가 이름 : 하회촌지킴이 

이제 어느 곳에서도 아카시아 꽃잎은 날리지 않고 향기 또한 산을 떠난지 오래입니다.

그런데도 고개들어 하늘을 볼라치면 지난 안동 나들이때 맡았던 아카시아 향이 문득문득 코끝을 스치는냥하여

사방을 두리번거리게 됩니다.

설레임과 기대로 하회마을을 입구에서 유선생님을 기다리던 그날이 꿈결인냥 아득합니다.

선생님을 따라 초록의 향연 그득하던 하회마을을 걷고 또 걸으며 두 눈에 가득 담아온 오월의 푸르름.

그 속에 빛나던 하회마을의 정겨움과 여유로움은 진한 고품격으로 아직도 제 눈에 생생합니다.

마음을 담아 온전히 다 들려 주시던 옥연서당기를 비롯하여 또 다른 즐거움을 주셨던 갖가지 비하인드 스토리는

지금도 일상에 지친 절 웃게 만듭니다.

오랫만의 오월 나들이를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 되게 해주신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변함없는 애정과 젊음으로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얼마전 다녀간 다섯여인들 중 한 여인이 깊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두서없이 몇 자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쯤은 이천 어느한 모퉁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 지도에 여염이없으실 이영숙 선생께,

창밖엔 밤깊도록 비가내리더니 선생님의 주옥같은글이 올라왔군요, 

고마운마음 헤아릴수 없이 넘쳐남을 느낍니다,

그 짖던 아카시아 향훈은 사라졌다지만 이곳엔 여전히 아름다운 강산이 펼쳐저 있고,

강물은 소리없이 밤낮으로 흐른답니다,도시생활의 바쁜일정탓에 하염없이 쫒기다가

 조용한 아침을 맞이하시고 잠시나마  마음의여유를 갖이셨을것 입니다,

평생에 잊지못할 추억이 되셨다니 듣던중 매우반가운 일이고,

가을엔 붉은단풍이 장관을 이룰터이니,좋은때 우연히 정겨운 벗들을 모시고

굽이진 계곡을 거닐기도 하소서,

 다시한번 오시기를 기다리면서

좋은일만 중중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하회에서,,,

 

  ◁ 이전글   다음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안내관리자에게
Copyright ⓒ 2010 by 하회마을 동행안내 All rights reserved.
상호 : 하회마을쉼터 / 대표 : 유영일 / 하회문화권역 회원제 유료 동행안내,사군자 체험,부채 족자판매
사업자등록 : 314-01-50731 / 통신판매신고 : 제 2009-5070129-30-2-00076호 / 간이과세자
주소 : (760-812)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276-4번지 상가8동 / 전화 : 010-8588-9925 054-841-9925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유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