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행을 마치고 온 (주)삼일복합운송 입니다.

저희가 매년 봄.가을로 MT를 가는데요 다녀온 후엔 항상 그곳의 먹거리가

이야기 거리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여행은 풍성한 마음의 양식때문에 두고두고 생각나고

이야기 될것같습니다.

선생님의 귀한말씀을 다 기억할수 없는 제 아둔함이 안타깝습니다.

지난 역사를 통한 오늘의 우리가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을 풍자해서

말씀해 주실때는 절로 무릎을 칠수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알찬 여행에 직원 모두 감동했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선생님의 하회마을 사랑이 저희에게 전해졌으니 앞으로 TV나 메스컴에서

하회마을 소식이 들리면 귀 기울일거 같습니다.

류영일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꼭 다시 한번 찾아가겠습니다.

또 주위에도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주) 삼일복합운송 직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