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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영일의동행안내 2009-06-15 12:01:36  
  이름 : 하회촌지킴이      조회 : 2644      

서애선생 께서는살아 생전에 이곳에서 후학과 동료들에게 말씀하시기를,"식견이 부족하면 큰일을 하지못할것이며, 재주가 골고루 미치지못하고 한정되어 있으면 사리에 통달하여 활용할줄아는 학자가 될수없다"고 말씀하셨고,

"책이나 읽으며 글자 풀이나 한다고 해서는 선비라 할수없고,최소한 나라를 다스리고 백성을 편하게 해줄 치국안민 능력이 있어야하고,오랑캐를 물리치고 재용을 넉넉히하며 문무를 겸해야만 참된 선비라 할수있다" 고 말씀 하셨다 하며"학문에 익숙하지 못한 덜된선비,부폐한선비,더러운선비,험이 많은선비,도둑질을 일삼는선비,돈이나 밝히는 천한선비,적은것에 탐을내는 속된선비,매사에 트집이나 잡고 남의 험담이나 일삼는 쓸데없는선비,등을 세상에서 없어져야할 못된이름의 선비라며 삼가하라"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천문,지리,수학,의술,병법,등에도 해박한 지식을 겸비 하셨다합니다.

하정재 아르체에서,,

 

 선비 그는 누구인가,

세상에서 가장 넓은 집에서 살고,

세상에서 가장 바른 자리에 서며,

세상에서 가장 떳떳한 길을간다,

사람들이 알아주면 그사람들과 함께 실천해가고,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으면 홀로 그원칙을 지켜나간다,

옥연서당 감록헌에서,,

대구지역에 거주하시는 유종회 7개문중원350여분이 금년에25회째 총회를 화천서원에서 개최하고 하회마을을 방문하셨습니다.옥연서당에서 제가 안내하는 관경입니다.별신굿 탈놀이등 하회마을 안에서도 안내받으며 가는곳마다 후한접대도받고 하루를 보람있게 보내셨습니다.

 

황진이 연속극 촬영차 하회에서,,

옛풍남학교자리 노송아래서,,탈렌트 주현선생을 대동하고,,

 

풀부라이트 한미교육위원단

단장 언더우드(원한광)박사일행이 하정재를 방문하셨습니다.

6년전에 부단장이하 한국인 직원8명이 하정재에서 하루 쉬어간적이 있었습니다.

연세대학을 창립하신분은 1세이고 이분은4세인데

 한국말을 너무유창하게 잘했습니다.

부시전미대통령병산서원방문

2005년11월13일 부시 전 미국대통령 내외분께서 풍산고등학교를 방문하시고 "대통령 재직시 류진 재단 이사장 가문과의 맺은 각별한 인연의로 지방 명문 사학인 이곳을 찾게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히고 "대통령 직에는 누구도 오를수 있는만큼 학생들도 한나라의 국민으로서 봉사할일을 찾아가며 큰 인물이 되려는 원대한 꿈을 가져달라"고 당부 하셨습니다.이어진 학생들과의 대담에서 "한 국가의 대통령은 청렴함과 애국심이 기본 덕목이며 나는 부모님과 가족들로부터 이같은 정신을 배웠다"고 덧붙혔습니다.곧바로 병산서원을 방문하시고 60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뿌리깊은 학교는 지구상에서 유일하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세계에서도 그 유래가없는 남편과 아들을 대통령으로 탄생시키신

 바바라 부시 여사역시 서원의 풍광에 너무 감탄하셨습니다.

이어서 지역주민 대표들과 기념촬영도 하시고 소나무 한구루를 식수하셨습니다.

병산서원 만대루에 올라서,,

병풍같은 푸른 산기운에 취해서 늦도록 편안하게 마주대할만한 자리
라는 뜻을가진" 晩對樓"
서애선생께서는 이곳에서"푸른절벽은 오후늦게 대할만하니"
라는 말씀을 남기셨다 합니다.

병산서원앞 강변에서,,

 

가던길 잠시멈추고 뒤돌아 보지만 온길 모르듯 갈길도 알수없다,

어느자리 어느모임에 내세울 이름도 없는 아쉬움으로 지금까지

무얼하고 살았을까 하는 후회는 또 왜 이렇게 많을까,,

 놓치고 싶지않은 추억이라도 생길려는지 기대해 보면서 ,,

사패산 정상에올라,,

 

 인세(人世)를 다 잊었거니 날가는줄 알것인가,

굽어보면 천길 푸른물,돌아보니 만겹 푸른산,

열길 속세의 티끝에 세상사 얼마나 가려져 있는가,

강호에 밝은달이 밝게 비치니 더욱 무심하구나,,

가는길이 저와 같으니 백년인들 길겠느냐,

마음에 하고자하여 십년을 허둥대노라.

소요산 산행중에,,

 

한가한 때를만나 산행을 하고보니,

곳곳에 만난 사람 반겨줄이 전혀없네,

흥망의 숱한 변화에도 산은 말이없고,

황량한들에 지는해는 만고의 정감 가득하네.

 

그림

제1회 풍류카페 정기모임에서 부용대 정상에서,,

 

 

 

 

 


하남 류한상 선생님
나룻배를 타면 옥연서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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