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의 부족이 모여사는 민속촌을 둘러보고 2일째의 일정을 마칩니다,

라마교 를 숭상하는 티벹족입니다,이벤트가 요란했습니다,

라마교 신전입니다,

누애고치를 가지고 이불을 만들고 봉견을가지고 오맛제품을 만들어둔곳인데 국가에서 경영하고 관광객은 무조건

다녀가야하는 코스입니다,아름다운 미녀들이 나와서 패션 쇼도하고 좋은것들도 많았으나 손수건한장 안사고 나왔답니다,

워낙 생각을 못했던탓인듯,,

 3일째 곤명을 떠나서 400키로떨어진 대리시에 가자니 아침을 서둘어서 먹어야 합니다,

아침삭사후 사꾸라호탤 로비입니다,

07시5분에 출발하는mu2561기편을타고 대리시로 가기위해서 수속을 하는중입니다,

아침7시5분출발이나 어둡습니다,북경을 기준으로 날자를 잡으니 늦게해가뜨고 늦게집니다,

7시45분에 대리시에 도착했습니다,그제서야 날이새고있습니다,

짐을 찿고보니 류광웅씨 가방이 조금열려있어서 확인해보니 잠바가 하나 없어졌는데 누가 곤명에서

슬적했다는군요,허 그거 고약다,손재수가 들려니 별일이네,그러고 말았답니다,

 대리는 돌이많아서 옛날에 돌이라하면 대리석이라 들었는데 바로 그 대리석이

이곳돌을 이야기 한다는군요,

리푸트를 타고 산중턱까지 20여분이상 가면 절이하나 있는데 눈이성성하고 제법추운탓에 숄을하나씩 샀습니다,

전망은 좋았습니다,눈녹은물은 흘러서 호수로 들어가는데 나가는 곳은없습니다,

바다같은 호수인데 길이가40키로메타고 폭은6키로 메타라하니 짐작이 가겠지요,

리푸트를타고 아득히 보이는 중턱까지 간답니다,

그옛날 찬란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당나라때에 대리국이란 나라가 있었다하고 형제국으로서 조공을 밭쳤다는데

아득히 좌측에 보이는 탚이 높은탑은 1200년되었고 낮은탑두개는 8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합니다.

 산중럭에 중화사라는 절이 있는데 돌중들인가 돈만밝혀서 멋도모르고 들어갔다가

진땀께나 흘리고 돈냥이나 기부하고 왔답니다,

 들어가는 입구 천장에 붙어 있는 태극도 입니다,

가는곳마다 돌에 글씨를 파두었는데 하나같이 명필이었습니다,